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트(폴아웃 4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사실 원래는 '''굳이 컴뱃존을 안 쓸어도 동료로 영입할 수 있었다.''' 레이더들도 컴뱃존에 진입하자마자 적대하지도 않고 오히려 환영해주면서 상호작용이 가능했다. 대신 영입법이 달랐는데, 간단히 '''케이트와 싸워서 이기면 된다.''' 토미에게 말을 걸어 케이트와 싸운다를 선택하면 본편에서 케이지 바로 옆의 문을 따고 이동하는 게 아니라 지하[* 원본에서는 막혀있던 그 문이다.]로 내려가 승강장으로 안내해주는데, 그 승강장을 타고 올라간 후 케이트와 승부를 하면 된다. 단, 모든 무기 허용은 아니며, 화기 및 파워아머는 금지사항으로 오로지 근접 혹은 언암드 무기로만 승부를 봐야 한다. 케이트는 어차피 에센셜인데다 이쪽도 근접으로만 승부하기 때문에 마음껏 패주면 된다. 이후에 토미와 대화해 영입이 가능한데, 이 쪽도 원본 대사와 판이하게 달라지며 [[아도링 팬]] 언급도 있다. 심지어 케이트 영입 이후에도 컴뱃존이 적대화되지 않으며, '''싸움판에 배팅하거나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.''' 원본보다 더 가능성이 있었는데도 왜 이 컨텐츠를 잘라먹었는지는 불명이지만, 아마도 [[미락]]과 비슷하게 컨셉 살리느라 잘라먹었을 확률이 높다. [[http://www.nexusmods.com/fallout4/mods/21498/?|모드 링크]].[* 모드 제작자 말로는 예상되로 작동하는 부분이 없다고 하는걸 보면 버그나 계획대로 npc가 동작을 안해서 때려친 모양] '''주의 케이트를 평화롭게 근접전투에서 승리하고 영입하려면, 근접무기를 놓고가야한다. 아무 보관함이든 넣고 엘리베이터를 탈 것''' 한가지 주의할 점은 더미 데이터라 한글화 과정에서 검수를 안했는지 거의 모든 대사가 직역과 오역으로 범벅이 되있다. 그나마 크게 분량이 많은 게 아니라는것이 다행인 점. 케이트 앞에서 파워 아머를 입다 보면 케이트가 가끔 "그럼 나는 뭘 입어야 하니?"라며 딴지를 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